
오늘은 내가 19살 자그만치 몇년전에 처음 알바를 해봤었던 썰을 풀고자 한다..
동네 자주가는 마트가 있었는데 하도 자주 가다보니 마트 사장님이 주말에 전단지 알바를 구하는데 해볼생각 없냐고 하셔서 바로 해보겠다했음! 글서 친구랑 같이 오라해서 친구한명도 급히 섭외해서 같이 토요일,일요일 이틀정도
마트 행사기간이여서 알바를 해보기로함!
마트 전단지 알바란..
마트 외에 이곳저곳 상가에 들어가 상인들이나 그안에있는 손님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각 집들 우편함에 돌리는게
전부였음 하루 5시간씩 했던것같았음.
일단 낯을 많이 가리는 나였지만 이상하게 알바를 하니 책임감이 생겨서 그런지 씩씩하게 큰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상가 이곳저곳을 들어가서 상인들에게 마트 세일한다며 소개도 하며 나름 잘했던것같음! 제일 힘든게 집들마다 돌아다니면서 우편함에 넣는것이였는데 내가 담당한곳은 주택이여서 나름 편하게 했던거같다. 따로와서 같이 알바했던 어떤오빠랑 언니는 빌라나 아파트 같은곳에가서 붙이기도 하고온다는데 빌라는 엘레베이터가 없는곳도 있어서 힘들었다고 한다ㅠ 나는 그나마 꿀빤듯...ㅋㅋㅋ
전단지알바 팁을 주자면 그냥 무조건 지나가는 사람들 아무한테나 일단 전단지 주고보는게 맞다.. 얻어걸리면 좋은거고 안받으면 쿨하게 마는거고 ㅋㅋ 안받는 사람이 많긴하지만 나는 돌리는 전단지만 한건아니라 내가 직접 상가에 들어가서 전단지를 1대1로 주는거였기에.. 상가분들은 다받아주셨음... 그리고 옷은 무조건 트레이닝복..진짜 편한운동화 강추... 발이 제일아프다..일단 돌아다니긴하는데 어쨋든 서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뛰고 걷고 해야하니까..그것도 발에 무리가 엄청남.. 무조건 편한 신발..! 그리고 옷도 계절에 맞게 시원하게든 따듯하게든 잘입고 편하게 입고가기.. 전단지 알바하는데 예뻐보이고 멋져보이는게 뭔상관 코로롱 시대에 지금은 마스크도 쓰는데..ㅋㅋ
그리고 전단지 알바를 할때 나는 그냥 안면있는 사람이 시켜준거라서 바로된거지만 사실상 내친구는 전단지알바 몇번해봤는데 따로 뭐 면접을 제대로 보는건 아니라함 그냥 할사람 시킨다고 한다..ㅋㅋ 전단지알바..단기기 때문에! 참고하길!
알바를 하고나서 그때 최저시급 받고서 그날 바로 친구랑 뒷풀이로 맛있는거 잔뜩시켜먹고 남은돈은 사고싶었던 신발이였나.. 그거 하나 사고 끝난거같음..ㅋㅋㅋ 갖고싶던 신발이 싸서 다행이지.. 비싼거였으면...그당시에 시급도 적은데 사지도 못했음 ㅋㅋㅋ
이후에 사장님이 카운터 알바도 해보겠냐해서 학교 끝나고 쉬고싶었던 나는... 19살이기도하고... 안한다고 하면서...
안했는데...이후에 다른마트에서 카운터 할줄 누가알았냐고..ㅋㅋㅋㅋㅋ
오늘의 1탄 전단지 알바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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